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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반 취침,
4시 반 기상,
15분동안 일기예보를 보며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포풍준비,
집 앞에서 택시를 탔는데
아놔, 기사아저씨 목적지 착각하셔서 이상한데로 감 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셔틀 놓쳤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같이가요 게시판에 들어가봤더니
구원의 글이 하나 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헝그리보더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