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라면과 김밥의 매칭을 곱창을 체우다가..
김밥을 알밥으로 업그레이드해서 만족스러운 포만감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음식점에서 파는 알밥에 알이 대부분..
인공알에다가 색소는 기본으로 첨가.
더불어 사람몸에 결코 좋을 수 없는 각가지 첨가물 추가.
이것이 사실인지 어떤지 확인할 수는 없지만,,,
대충 밖에서 파는 음식이란게 다 그렇고 그렇긴 하지요.
역시, 밥은 살짝 맛은 덜 해도 엄마가 해주시는 음식이 최고인거 같아요.
누구 식당 운영하시는 분 있슴.. 정확히 좀 까발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