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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평소 아끼던 명품 귀걸이..... 손도 못대게 하던 고가 귀걸이......
만지작만지작 망설 망설 이다.......출근하면서 에라 모르겠다, 착용 착용.......
케이스에 놔둬서 없어지는거 알아채지 않길 바랬는데.. 여지 없이.... 알아챘네여~
쿨하게 용서 받았어여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