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보증은 절대 안선다 라는 강한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형제간에 보증을 서달라고해도 안서줄 생각이구요..
친구녀석이 보증을 서달라고 하는데...
(세상에서 가장 친한 불알친구입니다..)
참 난감하네요...
일단 보증은 안서줄껀데..
그냥 안된다고 하면 너무 야속한거 같아서...
기분 안상하게 거절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차라리 요즘 생활이 어렵다고...
100만원만 빌려달라고 하면..
그냥 줄 용의도 있습니다... 안받아도 되여....
근데 보증은 좀 아닌거 같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