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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금요일마다 일 터저서 야근하고
돈도 안나오고 일하고도 좋은소리 못듣는데 정말 욕밖에 안나오네요
오늘도 칼퇴근 하려다가 급한일이라 대응 해줬더니
더큰게 날라오네요
덕분에 퇴근하면 새벽1시가 될거 같습니다.
성우 심철타고 다음날 용평으로 뜰 생각이었는데 그냥 용평 가야겠네요 ㅠ
퇴근시간만 기다리고 오늘 하루 버텼는데 막판에 기분 잡치게 만드네요
노래나 빵빵하게 틀고 일해야겠네요
X같은 후라이데이나잇이 되버렸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