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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오늘 상콤하게 혹성탈출을 관람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ㅋ

영화보고 나오니 이제는 제법 쌀쌀하네요

좋은 현상인것 같습니다.

 

여름에 미친듯이 비가왔으니, 겨울에는 미친듯이 눈이 와죠야죠!

하;;

근데 혹성탈출을 보는데...

원숭이들한테 목줄거는장면이 나오면서부터 저는 영화에 집중할 수 없었어요 ㅜ.ㅜ

 

이번에 부츠를  FT를 살까 우동끈을 살까...

정말 이건... 짜장면이냐 짬뽕이냐의 고민수준 ㅜ.ㅜ

 

부츠는 짬짜면처럼 반반시스템은 없나요?ㅋ

오른발 끈, 왼발 FT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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