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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츠x 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분 있죠? 여자한테 무쟈게 데인적 있었는지 여자 얘기에 엄청 응분하는...

그분도 헝글에서 유명한 분이죠.. 그것도 안좋은 쪽으로..

 

그분을 알게된건 지금으로 부터 5년전.. 그때는 본인 이름으로 닉을 사용했었죠. 강xx

 첨엔 그냥 헝글 열심히 하는 한때는 프로였던 사람으로 알고있었습니다.

언젠가 글이 하나 올라왔죠. xx고양이 라는 닉을 쓰시던 여자분과 커플이였죠. 한때 여친한테 안좋은 글이 올라왔을때 무쟈게 열받아 하며 육두문자를 써가며 글을 남겼었죠. 그때부터 안좋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죠.

아니나 다를까 둘이 헤어지고 나서 바로 자게에서 둘이 싸우기 시작... 헐... 미친x 써가며 서로 욕을 하더군요. 헝글분들 다들 어이 상실...

그때였을꺼에요. 게츠x 라는 닉을 사용한게... 첨엔 위대한 게츠x였죠. 헝글러 한테 조나단 욕먹고 나서야 게츠x로 변경.ㅋㅋㅋ 그때도 조나단 웃겼습니다.

 

아무튼 그일이 있고나 후에.. 혹시 헝글러 분들은 아시나 모르겟는데 희대의 '대전녀 오퐁퐁 사건'

 

그때 이분의 진면목이 발휘됐죠..

 

대전녀라 오퐁퐁이 이쁜 다른 여자 사진올려놓고 마치 자기인양  남자 꼬실때 어떻게 한번 해볼려고 후배위가 제일좋다 너랑 하고 싶다 등등 그때 한번 강신x라는 닉이 회자가 됐었죠. 그때도 육두문자 써가며 자기 방어..

 

열나게 오래가요.. 아무튼.. 나라면 쪽팔려서 버러우 탔을 텐데...

아무튼 그거 말고도 정말 많은 사건이 있었죠. 저분한테... 그때마다 꿋꿋하게 버로우 안타고 헝글질... 철판은 인정합니다.

 

그리고 좀 지나서 제가 아는 동생한테 그 동생 성우에서 어떻게 해볼려구 '남자는 허리힘이다, 자기는 허리가 죽인다.. 2시간은 끄떡없다' 이런 말이나 하구... 제가 만약 동생이였다면 여자로써 귓방망이 한대 날렸을겁니다.. 창피한줄 아세요.. 강신x씨..

 

오늘 저분이 이런글을 남겼죠..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Free&page=3&document_srl=7953637

 

이거 글 보다가  여자한테 트라우마가 있는지 너무 여자만 몰아가길래 글 남깁니다.

 

 

 

이제 결혼도 하셨잖아요.. 이쁜 여자아이도 있으시구요.. 정신차리시구요... 여기가 뭐 DC 입니까? 뎃글 단분한테 찾아간다는 말이나 하시구...

 

제가 보기엔 님도 헝글분들이 여자한테 하는 '보xx치' 만큼 부모 잘만나 건강한 몸뚱이 하나 믿고 나불대는 마초라고 밖에 생각안드네요.. 그리구요.. 댁 아버지 회사잖아요.. 글남길 시간에 일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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