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같이 보드타는 아는 동생이 두어주 전부터
무릎에 큰 통증을 호소하더군요.
지금 진통제를 먹어가면서 보드를 타고 있는데...
여기(캐나다) 병원비가 너무 비싸고, 보험도 안 들은 상태더라구요..
1월 종반쯤에.. 한국에 돌아간다고 하던데...
나이가 아직 어려서(15살정도...)
> 키 클려고 그러는 것인지...
> 잘못된 보딩 자세로 무릎이 아픈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증상을 보면.. 사진이 선명치는 않은듯 한데..

[양쪽 무릎, 본인의 좌측 무릎이 많이 부어 있음]

[정상적인 우측 무릎]

[비정상적으로 부어있는 좌측 무릎]
크게 다치거나 삐거나 그런적은 없다고 하구요....
다리를 완전히 extension 하면 아프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의자에 안거나 보드 탈때 다운을 준 상태서는 별 통증이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모글만 만나면 비명을 지른답니다 -_-;;;
왜 그런건지....이유가 궁금하고... 찜질이나 기타 좋은 운동좀 소개해 주세요... ㅠ.ㅠ
-=<& NewType. MassMovement.
-=<& ride with 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