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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파크가 없어져서, 보드로 할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사라져가는 지금,
규모는 작지만 어떻게든 파크를 만들고 운영해주시는 강촌 리조트 관계자분들, 파크레인저 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다음시즌에도 꼭 뵈었으면 합니다~ 꼭이요!! +____+
강촌의 메인 슬로프인 디어 양쪽으로 올라가는 리프트에서 뙇 보이는 킥커야말로,
랜드마크가 되어가는거 같아 멋있습니다 !!
예전 베이스 정면에 파이프가 뙇! 보이던 웰팍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레퍼드 위에서 잠시 앉아있다가 출발할때의 그 상쾌함,
킥커를 뛸때 하늘을 날것같은 이 에어뽕은,
정말이지 끊어낼수 없는 중독같네요 !!
애정합니다~ 강촌 엘리시안 리조트 !! ^____^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