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성우만 06년부터 매년 시즌권끊고 다녔던 사람입니다.
올해 12/17일부로 신안으로 넘어가고 나서부터는
정말이지 내가 그동안 다녔던 성우가 맞는지 의심스러운 부분들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파크관리 및 파이프와 기타 제설관리 및 써비스 등등..(한두개가 아닙니다.ㅠㅠ)
정말 글로 쓰기 귀찮아서 그렇지 개판 오분전 같습니다.
또한 아는 지인(친구)가 샵을 운영하고 있는데 신안쪽에서 배짱장사를 하고 있다고
하더라군요..오직하면 성우에 있는 모든 렌탈샵 연합회에서
언젠간 맘 먹고 주말에 다 문 닫아버리겠다고 말을 할정도니..
또한 들어보니 내년에도 슬로프 추가 운영계획은 아직 미정이고 골프장만 더 늘린다는 소리도 들리던데.
정말 내가 사랑했던 성우가 점점 망가지는 모습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주변에 시즌방 동생들이라 다른 시즌방 사람들도 불만이 다들 예전 성우같지 않다고 하고..
이제 슬슬 성우를 벗어나야 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