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살 직딩 노땅보더 입니다.
작년 6월 암것도 모르고 샾에서 추천받은 장비가지고 웅플에서 첨 입문하였구요....
웅플에서 타다보니....400m 만 넘어가면 체력의 한계에 다다릅니다. ㅠ,.ㅠ
이것 저것 할줄 아는것이 없어 라이딩만....운동한다고 생각하고 연마해 왔구요...
용평은 첨으로 시즌권 끊어서 4주차때 촬영하였구요... 레인보우차도 논스톱으로 내려오는것이 소원이에요 ^^*
주로 혼자 동영상이나 웅플에서 같이 타시는 분들의 원포인트로 연습을 해왔습니다.
개선할 점 말씀해주시면 달게 받아드리겠습니다. 다들 안전보딩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