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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를 조여놓고 타다보면 어느새 나사가 헐렁해져 있더라구요
한 3시간 정도 타면 헐거워지는 듯 한데 이 상태 괜찮을까요?;
나사를 조여주다보니 나사가 많이 뭉개져서 조금만 더 쓰다보면
드라이버로 돌리지 못할 듯 한데
나사를 새로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바인딩은 살로몬 spx 45 로 단종인걸로 알고있구요...
데크는 Ride exile 에서 약간 바뀐 jj thomas 한정판모델인데
바인딩나사 결합시 딱 들어맞지는 않더라구요 나사끼우는 공간에 한가운데에 나사구멍이 위치하지않고 약간 삐둘어져있어요.
물론 나사끼워서 드라이버로 돌리면 고정은 되구요.
이것 때문에 라이딩하다보면 나사가 헐거워지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