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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헝글님에게 지름신이 강림하여,
지름질 마일리지가 차서 소원 두가지 옵션중에 하나를 들어준다는데,
첫째가 김태희랑 2박3일 일본 나가노 원정 보딩의 기회이고,
둘째가 더블콕 1260를 시전할 수 있게 보딩실력을 랩업 시켜 준다면...?
헝글님들의 선택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