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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넘게 만난 여자친구와 어제 헤어졌습니다.
주변에는 당분간 말안하려구요..
출근할때며 밥먹을때며 문자하고 전화했던 습관이 참 무섭군요..
조용한 핸드폰을 보니 마음이 참 먹먹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