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안녕

조회 수 446 추천 수 0 2012.03.19 15:38:19

많이 좋아했습니다

근데 그사람 너무 차갑기만합니다.

이젠 소식도 뜸하고 궁금하다고 연락하기도 겁이납니다.

이제는 내려놓으렵니다.

한낱 스쳐가는 여자로 기억되겠지만 저에겐 좋은 추억들이였습니다.

잘 지내세요.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308321
50613 위x탈출 넘버원이 게임을 까네요.. [10] 수용성 2012-03-19   787
50612 남자가 부러워요 [40] 이럴때만남... 2012-03-19   1222
50611 겨울이또오겠죠.... [10] 그냥총각 2012-03-19   369
50610 왁싱....에잇~쫌만더......왁싱....... [18] 와꾸뉨 2012-03-19   632
50609 아오 용평 진짜 오늘 [9] 레몬쿠키 2012-03-19   1092
50608 노원구 엣징 왁싱 벙개나 해볼까요? [28] 사실난널 2012-03-19   669
50607 웅? 글이 없어졌다; [2] 2012-03-19   269
50606 친구의 소중함..... [17] 침오빠 2012-03-19   792
50605 결국..질렀습니다!! [10] 까이져 2012-03-19   799
50604 여러분 저는 이제.... [9] Mr.P 2012-03-19   412
50603 간만에, [15] Destiny♡ 2012-03-19   519
50602 왜!? 팝스노헹은 랩터를 않팔까ㅠㅠ [2] 나라라기현 2012-03-19   607
» 안녕 [11] 안녕 2012-03-19   446
50600 봄꽃여행이냐.. 용평보딩이냐... [17] 달다구리 2012-03-19   612
50599 보드같이타러갈때 가장싫은 '허세부리는사람' [16] 우유는서울밀크 2012-03-19   1650
50598 집에 왔습니다!!!!!!!!!!!!!!!!! file [20] BUGATTI 2012-03-19   777
50597 웅플 결제 완료 [50] 침오빠 2012-03-19   1145
50596 용평 너무부러워하지마세요 전 ㅠㅠ [10] 안녕하십시니끼 2012-03-19   956
50595 용평이 텃새 부려요.. [5] DooZer 2012-03-19   1099
50594 왜들 이래요. 3월에 보드타는거 아닙니다. [6] 소리조각 2012-03-19   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