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안녕

조회 수 436 추천 수 0 2012.03.19 15:38:19

많이 좋아했습니다

근데 그사람 너무 차갑기만합니다.

이젠 소식도 뜸하고 궁금하다고 연락하기도 겁이납니다.

이제는 내려놓으렵니다.

한낱 스쳐가는 여자로 기억되겠지만 저에겐 좋은 추억들이였습니다.

잘 지내세요.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34897
50605 여러분 저는 이제.... [9] Mr.P 2012-03-19   406
50604 간만에, [15] Destiny♡ 2012-03-19   513
50603 왜!? 팝스노헹은 랩터를 않팔까ㅠㅠ [2] 나라라기현 2012-03-19   605
» 안녕 [11] 안녕 2012-03-19   436
50601 봄꽃여행이냐.. 용평보딩이냐... [17] 달다구리 2012-03-19   599
50600 보드같이타러갈때 가장싫은 '허세부리는사람' [16] 우유는서울밀크 2012-03-19   1625
50599 집에 왔습니다!!!!!!!!!!!!!!!!! file [20] BUGATTI 2012-03-19   765
50598 웅플 결제 완료 [50] 침오빠 2012-03-19   1140
50597 용평 너무부러워하지마세요 전 ㅠㅠ [10] 안녕하십시니끼 2012-03-19   943
50596 용평이 텃새 부려요.. [5] DooZer 2012-03-19   1079
50595 왜들 이래요. 3월에 보드타는거 아닙니다. [6] 소리조각 2012-03-19   789
50594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의 개인적인 감상평 [5] 숑나간다 2012-03-19   699
50593 들려오는 용평의 소식에... [3] DK! 2012-03-19   683
50592 43살 올해 스키장 첨가봤습니다 [22] 주강주1 2012-03-19   1202
50591 지금 막... [9] DooZer 2012-03-19   339
50590 용평한테 지지 않는법 [6] 부자가될꺼야 2012-03-19   758
50589 도와주세욥~^^!!! [2] 보더보더 2012-03-19   259
50588 알펜시아 소식은 참 없네요;;; 은근 좋던데 말이죠 ^^ [20] 쪼올 2012-03-19   1003
50587 진짜 너무나 타러 가고싶은분만 클릭 [4] 언젠가는날겠죠 2012-03-19   775
50586 아 지금현재 용평........ [16] 안녕하십시니끼 2012-03-19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