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아동성폭행, 강간범, 살인범...
너무 가벼운 몇년~십수년의 징역.
얼마전 친딸 성폭행한 전자발찌찬 부친 또 딸 성폭행...같은 집에 살게했다는게
수박겉핡기식의 우리나라 법의 현주소.
전자발찌는 왜 채운거랍니까?
지적장애인 집단강간 노인들...노쇠한 이유로 몇년살다가 석방.
여학생을 불러 술먹이고 지하방에서 후배들까지 불러 집단성폭행, 거기 가담자중에는 초등학생도 있었으며
촛불을 켜둔채 그냥 방치해둬서 불타죽는일 발생.
부모는 치과의사 잘나가고 잘사는 집안, 법정에서 떳떳, 여자애가 먼저 우리애 배위에 올라탔다고 발언한
인간이하의 어미.
여고생을 또 다른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매매춘, 집단강간 한 포주노릇 외국인 노동자들 별 사회적 이슈도안됨.
각종 강간, 살인이 너무 쉬워진 우리나라.
예전에는 엄청 무거운 중벌로 다스려 자칫 억울한 죽음과 피해도 많았지만
지금은 잘못된 인권의 잣대와 법의 허술한 구멍을 통해 악마들만 날개돗치는.
거기에 팀킬까지하는 공권력까지.
반면 미국은
흑인들과 관련해서 안타까운 공권력의 사연도 많지만...
오늘 뉴스를 보니 이런 뉴스도 있더군요.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210355
여고생 성상납받고 학점 잘 준 30대 초반 고등학교 교사...
하단부에 보시면 최고 종신형까지 랍니다.
우리나라와 너무 대조되지않나 싶습니다.
인권의 마지막 보루인 사형까지 바라지도 않습니다.
징역20년 30년 이런것보다 일부 외국처럼 120년씩 줘서 감형되도 평생썩도록 했으면 합니다.
더 예를 들고싶은게 많지만...
이 쯤 합니다.
수원 살인사건을 출근길에 접하면서 태어나서 몸에 그렇게 소름돋는일은 처음 겪었던 기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모자란 일부경찰 하지만 열악한 환경과 기준법 그리고 우리 스스로도 조심해야 할때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