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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들 유현이의 탄생으로 2시즌을 상큼하게 접고
올해는 어떻게든 한번 가볼가 생각했는데
둘째 딸의 탄생으로 또 기약없이 시즌을 접네요 ㅋㅋㅋ
위 11.03.28 아들
아래 12.09.26 딸
연년생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