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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회사(?)라 내일까지 쉬어서 오늘도

탄천 카트장 다녀왔습니다 원래 웅플갈까 고민했는데 중국분들 습격이 무서워

예술의 전당 사진전보고 카트타러 갔지요

수많은 커플속에서 솔로 주행!!

근데 카트셋팅이 직선주로에서 쳐지는

상태라 곡선주로에서 따라잡으면 직선에서

밀리는 대참사 발생ㅜㅡ

담부터는 10분에 4만원짜리 레이싱카트에 도전해보라는 신의계시인가 봅니다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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