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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내가 꿈꾸온 보딩은
http://cafe.naver.com/egba/14
-_-;;;
하지만 지난주 지산에가서 누군가가 찍어준 내 모습은
왠 해산물이 육지에 겨 나와서 살려고 발버둥치는 모습이더군요;;ㅠㅠ
아...이제 2년차인데.. 언제 카빙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