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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도 유료화 시즌권은 비싸고 가는 길은 험하고 타 스키장에 비하면 슬로프 상황도 별로고
가깝다는 이유로 다니던 곳이었으나 한해 한해 지날수록 고객을 위한 방안 보다는
고객을 호구로 아는곳이 되어버리는 것 같내요.
내부 사정이 어떤지 모르겠으나 자금이 그렇게 딸리는걸까요?
골프장도 어느정도 잘되는걸로 아는데 흠;;
아쉬움에 한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