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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자~
알아서 척척척~ 스스로 어린이~
열심히 뒷낙엽 조금 하다가 다시 폭풍 앞낙엽만 타고
장비 정리 중이라네요. 마른 수건으로 물기 닦고...
오늘은 저 빼고 셋이서 셔틀타고 갔어요.
지금 돌아오고 있겠네요.
은채는 엄마랑 여전히 도도에서 낙엽을...
덕분에
은성이는 강제 솔로보딩.... 미안하다 아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