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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지금 부츠 길들인다고.. 신고 있습니다..
이건 뭐.. 고문기기 같은 압박과 고통이 밀려들어오네요..
아... !!
야생마와 같은 이녀석을 빨리 길들여야.. A 자를 타든.. 뭘타든 할텐데..
길들이기는 커녕.. 견디다 못해.. 프리스키 다 접을 판이네요 -0-;;
안되는데.. 큰일나는데 그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