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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월요일날.저보고 서울 출장을 가라고 하더군요.(화요일로 바뀔 가능성도 있음) 저는 집이 서울이라 서울에가면 집에가서 자면됩니다.
그래서 금요일날 서울을 올라가고 토요일날 일요일날 하이원에서 1박2일로 보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서울을 들렸다가 다음날 새벽에 하이원을 가는게 좋을지 아니면 부산에서 하이원으로 바로가서 차에서 조금자다가 개장하면 바로타는게 좋을지 고민이되네요.
서울가서 집에서 조금이라도 자고 하이원을가느냐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일요일날가서 월요일 오전까지 있다가 부산으로 돌아가는 방법도 있네요.
저번주도 금요일 새벽에가서 일요일 아침까지 보드타고 차끌고 내려왔는데 정말 너무너무 피곤하더군요
피로가 아직도 풀리지 않은 기분입니다. 혹시 2박3일간 스키장가서 하루종일 보드 타보신분도 있나요? 전 일박이일로만타도 너무 피곤해서 도저히 못 움직이겠던데
혼자타서 그런가? 아무튼 나이가 드니 체력이 안 따라주니 힘드네요.
찜질방은 시끄러워서 못 자겠고 차라리 차에서 자는게 더 좋을거 같네요.
그래서 금요일날 서울을 올라가고 토요일날 일요일날 하이원에서 1박2일로 보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서울을 들렸다가 다음날 새벽에 하이원을 가는게 좋을지 아니면 부산에서 하이원으로 바로가서 차에서 조금자다가 개장하면 바로타는게 좋을지 고민이되네요.
서울가서 집에서 조금이라도 자고 하이원을가느냐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일요일날가서 월요일 오전까지 있다가 부산으로 돌아가는 방법도 있네요.
저번주도 금요일 새벽에가서 일요일 아침까지 보드타고 차끌고 내려왔는데 정말 너무너무 피곤하더군요
피로가 아직도 풀리지 않은 기분입니다. 혹시 2박3일간 스키장가서 하루종일 보드 타보신분도 있나요? 전 일박이일로만타도 너무 피곤해서 도저히 못 움직이겠던데
혼자타서 그런가? 아무튼 나이가 드니 체력이 안 따라주니 힘드네요.
찜질방은 시끄러워서 못 자겠고 차라리 차에서 자는게 더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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