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음 제대로된 삼한사온이 시작인가 봅니다 어제는 좀 포근했던거같은데 다시쌀쌀해졌네요

요즘 자게가 참 재밌죠 ㅎㅎ 아주 흥 한거같아요 광고도배애들도 재밌는 애들도 있고.. 꽃보더님들의 등장과ㅎ 커플만세의 비추와 ㅎㅎ 이래서 회사서 짬만 나면 헝글을 들여다보게되네요 ㅎㅎ 저도 모르는사이에 레벨도 어느덧 9가 되어있고.... 근데 확실한건 레벨과 보드 실력은 비례하지 않는다는 점 ㅎㅎ
저도 모르게 헝글속에 동화되어있는 그런 자게이가 되어있네요 ㅋㅋㅋ

자 또 하루의 아침이 밝았네요 일은 열심히 하고 열심히 한만큼 헝글도 짬짬이 들여다보고
줄겁게 보내자구요 ^^


그리고 둥글게 둥글게 살아요 보드만 타기에도 부족한 시즌이니..^^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4] Rider 2017-03-14 43 317039
63800 뒤늦게 시즌 시작. [9] 환타킴 2013-01-17 2 246
63799 리프트권 검사하는 알바생이~ [31] 땡땡뎅 2013-01-17   249
63798 첨 가는 솔로보딩 셔틀안에서 [11] 피앙새미니 2013-01-17   242
» 목요일 아침반 문열어요(출석하세요) [63] 내꺼영 2013-01-17   241
63796 하이원가는 셔틀안인데.... [12] 와플곰돌이™ 2013-01-17   258
63795 스티커 만들어봤어요.. file [20] BUGATTI 2013-01-17   154
63794 웰팍행 새벽셔틀안입니다..오늘...평일아닌가요? [7] 신대방불쇼 2013-01-17   243
63793 휴가 중 출근 크리 [37] 빨간개부리 2013-01-17   337
63792 저에겐 하나의 불치병이 있습니다. [36] 생각날거야 2013-01-17 1 255
63791 해외와 국내의 스노우보드가격이 다른이유는 무엇인지. [14] 바른정보사나이 2013-01-17   642
63790 헝글인들의 이중성 file [54] 만두킹 2013-01-17 10 369
63789 샵에 걸려있는 보드복은 제발 사지마세요~ 샵 에서 들은 목격담 [5] appasionato 2013-01-17 2 310
63788 ovyo와 함께하는 펀캠프 vol6 후기 - 파이프 [3] document08 2013-01-17   330
63787 용평에서 고글잃어벌이신분 [1] 몰라용 2013-01-17 1 344
63786 혼자 스키장오니 불편한점 [18] 초코후레이키 2013-01-17 1 337
63785 현재 강릉이 이정도면.. file [20] SOUTH. 2013-01-17   248
63784 배고픈 열한시:( [13] MissHan♡ 2013-01-16   154
63783 휴가 반납하라네여...ㅜㅜ [28] Evian♥ 2013-01-16 2 249
63782 대명 테크노에서 엉덩방아 찧은적이 있는데.. [15] 신대방불쇼 2013-01-16   219
63781 내 장갑 ㅠㅁㅠ [4] 팡민 2013-01-16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