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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보딩중에..리프트를 커플과 탄적이 있어요..
입술크기를 재거나 마찰열을 시험하지는 않았어요..
쌍욕을 하며 싸워서 문제였죠...
안전바 내리는 순간부터 싸워서 중간에 정말 안전바올리고 뛰어서 헬리보드 스타일로 내려갈까 싶었죠..
여기서 울적한 포인트는 서로 잡은 손을 놓지 않고 있던 것이랍니다..
나도 막 투정 받아주고 그런거 잘할 수 있는데... 역시나 ASKY
역시 하늘은 하나입니다.. a 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