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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바뀌면서 어느정도 여유가 되고 나서 부터는 취미생활에 눈을 돌리게 되는게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내요
고등학교 졸업후 정확이 말하면 고3 9월에 취업을 일찍하게 되면서
취업후
97년에 인라인을 접하게 되었고 다른사람에 비해 일찍 시작한 인라인 스케이트였죠
이때만 해도 인라인 사양이 좋지도 않으면서 엄청 나게 비쌌던기억이 나네요
그러면서 2000년에 아이스하키를 접하고 스노우 보드를 접하게 되었었죠
이때만 해도 아이스하키 스노우 보드를 즐기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었던 기억이 나내요
특히나 아이스하키는 장비와 월 회비가 생각보다 비싸고 지금도 비싼 점이 함정이내요
첫장비 다 준비하는데 2백정도
가입비 10만원 월 회비 10만원 져지와 스타킹 구입비 가끔 5~10만원정도
차가 없으면 접근성이 떨어져서 차가 있어야 하고
스노보드도 시즌권과 시즌버스 식비등 시즌마다 2백정도
에효 돈적게 드는 취미가 머가 있을까요
둘다 돈이 너무 들어 월급은 정말 스쳐가기만 하내요 에효
함정은 여자사람이라는것 ......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