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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까 노심초사 하며 갔는데..
우려 했던것과는 달리 눈도 그정도면 괜찮았구요...
슬로프가 밋밋한 양지...블루의 둔덕( 눈을 좀 쌓아 뒀더군요)..도 재미 있었습니다.
다 필요없고...
어제 카페테리아...앞에 있던 꽃스키어 세분!!!
제가 여친이 옆에 있어서 참아 말을 못했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