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건축학개론시절 일본문화 정식개방이 사회의 화두었고 극장가에서는 몇펀의 일본영화가 개봉했더랬습니다.
  그 중에 유행어까지 남기며 제일 흥행에 성공했던게 러브레터였죠...오뎅끼었습니까~~~ -,.-

  화질개선판이 다시 개봉한다기에 요양중 딱히 할일도 없기에 보러갔습니다.
  하도 오래전에 본거라서 화질이 나아진건지는 모르겠고, 뭐 딱히 한것도 없는거 같은데 벌써 15년이 지났구나~하는 생각이 뇌하수체 전두엽을 후드러패더군요.....아 슬퍼...ㅜ,.ㅜ
  그나마 그때는 둘이서 봤는데 이번엔 혼자...아 또 슬퍼...ㅠ,.ㅠ

한줄요약 - 구cgv포인트는 1회 1000점밖에 못쓴다는군요

덧1 - 스키보험은 꼭 들어두고 탑시다
덧2 - 사소한 골절이라도 왠만하면 수술해서 핀 박으세요. 수술결정은 되도록 골절 후 1주일 이내에 -,.-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309738
70914 시즌이 끝났다구요? ㅎ ㅎ? [17] 드리프트턴 2013-03-11   155
70913 이제 시즌도 지났으니....여기도 곧 조용해지겠군요ㅠㅠ [6] 보딩왕자 2013-03-11   185
70912 하이원락커 정리하러갔다가..... [12] 보드는즐거워 2013-03-11   253
70911 비시즌엔 연애하는게 보더의 올바른 자세인가요? [43] 마른개구리 2013-03-11   242
70910 저희 부서에 귀신 붙어나봐요 [1] 요들이 2013-03-11   238
» 15년만에 본 러브레터-,.- [5] 미친스키 2013-03-11   329
70908 시즌아웃, 여름준비 다이어트의 흔한오류. [4] 변치않는바람 2013-03-11   260
70907 네X버에서 보드 신동 국가대표 지민이 해피빈 지원... [27] BDBD 2013-03-11 5 243
70906 으윽... 베가스 먹통... file [13] clous 2013-03-11   311
70905 튜브봅슬레이....ㅋㅋㅋㅋ [3] 에코피아 2013-03-11   346
70904 천안아산으로 출장4개월... [21] YapsBoy 2013-03-11   245
70903 [개츠비 세미나] 개츠비 Good 데크 고르기 세미나 대충 일정 [29] Gatsby 2013-03-11 5 264
70902 과다노출에 벌금이라.. 요즘 고딩들보면 찬성입니다. [36] 변치않는바람 2013-03-11   928
70901 토요일 이태원 양키전 [9] temptation 2013-03-11   337
70900 ■■■ 3/11 월요일 임시 주간챗방 ■■■ 빨간개부리 2013-03-11   186
70899 버튼 dj bag 이라는 가방있잖아요.. [4] 보드촙보ㅠㅠ 2013-03-11   267
70898 아직 시즌이 끝난게 아니에요.. 스프링시즌입니다! [8] 르샤마지끄 2013-03-11   246
70897 오랜만에 아무것도 안한 주말.... [7] 하얀상처 2013-03-11   325
70896 흰색 도자기 의자에서 얻은 깨닳음... [22] RockQ 2013-03-11 1 424
70895 데크에서 바인딩을 분리했습니다 [4] 워니s 2013-03-11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