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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아무일 없었는데 갑자기 오후 부터
숨 쉴때마다 오른쪽 갈비뼈로 추정되는 부근이 엄청 쑤셔요 ㅠ_ㅠ
마치 심하게 앞쩍하던 시절 주말동안 구르고 나면 아프던 것처럼
사...살이 쪄서 그런건 설마 아니겠죠 -_-;;
출장 + 따뜻한 날씨에 속음 등등의 이유로 일찌감치 시즌 오프 한지라
자전거나 씽씽 타게 언넝 따끈따끈한 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