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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스파비스 온천
근처
모텔이
정말 많아요...
낚시 꽝치고
일요일 오전 11시경 큰탕에 가족 풀이나 하고 서울올라가고자
아산 스파비스 근처 모텔 하나 찍어서
우리가족 애들둘이랑 키 받아
4층 앨리베이터에 타려고 기다리는데 문이 열리면서
나오시는 3~40대 커풀분들의 뻘줌한 시선처리
붙임성 좋은 우리아들
안녕하세요
인사 까지 하고
여튼 대실 3시간 잡고 들어갔는데
갈만 하더군요
우리애들에게 살짝 부끄러웠고
대실 - 큰방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