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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에 아버지께서 전화를 하셨습니다.
간만에 삽겹살 구워먹게 퇴근하고 집에 들렀다 가라고 하시네요
평소 이런 전화 안하시는 분인데....
괜시리 흠칫
설마 아버지가..... 헝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