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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헝글 게시판에 글올리는데 저도 똥얘기를....... 어제 ㅇㅈ님과ㄷㄷ님과 ㄷㄷㄱㄹ님과 함께 선매를 먹었지여.........(선릉역 매운떡볶이) 오늘 아침에 인나서 버릇처럼 물한잔 드링킹 하고 밥 한숟갈 뜨자마자... 갑자기 식은땀이.... 화장실로 달려가서 폭풍배출......... 기어나왔긔....울엄마 영문도 모르고 사색되시고...저는 응꼬가 아프다며.......
(윤자동생님 쉴드글입니다.... 간만에 올리는데 더릐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