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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시켰는데

 

점원이

 

"시럽 안넣어 드려도 돼죠??"

 

이러는겁니다!!!!!!!

 

당시에는 얼떨떨해서 네..네..뭐,,, 이러고 왔는데

 

생각할수록 분합니다!!

 

제가 시럽 한방울 주기도 아까운 놈으로 취급당한거 같아서

 

기분이 매우 안좋네요

 

복수하고싶어요

 

전화번호라도 물어볼걸 그랬나??(전화해서 따질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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