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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제가 일하는 건물에서 가장 가까운 구내 식당이 공사들어갔는데...
살짝 덜가까운 식당으루 갔더니 20분넘게 기다려서 밥을 먹었어요...ㅠㅜ
공사는 10월이나 되어야 끝난다는데 매일 이럴순 없자나요...ㅠㅜ

그래서 조금 멀지만 새로생겨서 크고 한적한 구내식당으로 갈까 하는데 걸어갈 거리는 아니구...어쩌지...하다가....

어느새 이볼브를 검색하고 있는 제자신을 발견하구 말았네요...ㅠㅜ

P.s.세르게이님 조만간 일찍 퇴근하실때 시승한번 해볼수있을까요^^;;과속방지턱 잘 넘나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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