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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엘 부어스턴 이 쓴 "이미지와 환상"이란 챌을 읽고 있는데
여기에서
"관광이 되어버린 여행" 이란 소 제목의 글이있습니다.
여행지에 가서 인증샷만 열심히 찍고 오는 모습을 비판한 것인데요
그런 목적으로 간 관광을 감히 여행다녀왔다 라고 하지 말라는 거죠
여행이란 지금 나를 둘러싼 환경을 벗어나 다른 환경에서 의 느낌과 생각 을 갖고 다시 내 자리로 돌아 왔을때
뭔가 더 성숙된 나의 모습을 위한 것이 여행이라는 것이죠
해외여행 다녀왔어 라는 말에 그 나라의 진짜 모습은 모르고 단지 인증샷만 열심히 찍어대고 오는
것에 대한 씁슬한 생각을 한번 해보게 하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