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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길래요, ㅋㅋ
첫 보드장 - 오크밸리 였어요..
3주차 되던날.. 턴도 못하면서 최상급 가서 점프하다가 갈비뼈가 부러졌어여..ㅋ
그리고 한달째 되던날.. 스키장은 폐장! 을 하더군요.. ㅠㅠ..
전 그렇게 비운의 보더로 남습니다..ㅎ
올해는 씐나게 오래오래 타고 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