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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택배 대신 받아달래서 가봤지만 경비실엔 택배 온게 없다길래 택배기사분한테 전화하고 경비아저씨한테 다시 물어보고
결국엔 경찰에 신고한 뒤 cctv 확인해서 잡았는데 같은 오피스텔 사는 사람이 들고 올라갔네요..
남의 택배는 뭐한다고 들고가서 인생에 빨간줄 가게 만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