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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세가지

일. 스키장 오픈소식

이. 워킹데드 시즌4부 4화

삼. 자게 두근두근 이야기들 (요즘은 잃어버린 카빙님 이야기)


두려운 세가지

일. 마감일

이. 여자친구 전화

삼. 엄마 전화


* 헝글 장터링만 했었는데 최근에 자게와 기타묻답등 소소한 헝글링 맛에 빠져서 중독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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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29038
79408 근 8개월을 기다렸는데..... [6] 보더동동 2013-10-31   198
79407 친구의 지름신과의 접신 [11] GARTIE 2013-10-31   196
79406 시즌이 다가오면서... 마음이 싱숭생숭...(잡소리..?) [21] 샤랑~★ 2013-10-31   338
79405 현기증 나요...ㅠ [14] 가스파덕 2013-10-31   231
79404 감성적인 차......= =;; file [11] poorie™♨ 2013-10-31   215
79403 갑자기 곤지암에 장점이 생각나네요 [6] 낙엽은길게 2013-10-31   180
79402 차 앞유리ㅜㅜ [13] 덴드 2013-10-31 2 243
79401 오늘 한국시리즈 예상 [9] 고풍스런낙엽 2013-10-31 2 321
79400 아니 이럴수가 [6] 상우상우상 2013-10-31   210
79399 요즘 저의 출퇴근 패턴 [19] ♨본대장♨ 2013-10-31   135
79398 하이원시즌권 왔삼 [9] v곰사탕v 2013-10-31   123
79397 저도 네임콘 가지고 싶어요 ㅠㅠ [15] 또리장군 2013-10-31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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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95 하이원 시즌권 [13] 강턱 2013-10-31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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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93 이런 문자 받아보셨나요??? [35] 보드가이즈 2013-10-31   210
» 요즘 내가 기다리는 세가지와 두려운 세가지 [9] Tj_jin 2013-10-31 1 186
79391 드디어 지름! [13] 더치베어 2013-10-31   199
79390 확그냥막그냥 여기저기막그냥 들어줘야 할것만 같은 시월 마지막... [16] 붕어발통 2013-10-31   205
79389 두통의 근원 [4] 세르게이♡ 2013-10-31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