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3월쯤에 블랙라이트, 칼리버를 질러놨더랬져..
하드한 부츠에 눈이 갑니다.
F4.0 질렀습니다.
바인딩 색깔이 안맞네요.. 회사분에게 팔았습니다.
콴텀과 롬, MC중에 고민합니다
콴텀 질렀습니다.
라이딩장비 갖춰졌네요.. 보호장구로 눈이 돌아갑니다.
지로뚜껑을 써보니 제 큰 머리에 잘 맞더군요..
질렀습니다.
이제 커스텀보드복에 눈이 갑니다. ㅠㅠ
실력은 시궁창인데 눈만 높아져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