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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전에 헤어진 나의 님은 언제 오시려나~
오매불망 폰만 만지작 거려봐도 울지를 않는구나~
오늘이면 올까~ 내일이면 올까~~
님이 없는 빈자리는 너무나도 크구나....
오늘도 허전함에 밤잠 못이루려니......OTL.......
에어터진 나의 부츠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