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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들었다 놔따~ 들었다 놔따 하던 그분이 왔습니다...
산넘고 물건너 멀리 까지 갔다가 무사히 도착했어요~~
올시즌은 이녀석을 길들여 보기로 했어요~
부디 무사히 길들여졌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