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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엄니 몰래 가방을 쌌습니다;
부츠도 챙기고 비니 2개
천냥짜리 쫄쫄이 장갑 3개
보드복... 고글 선그라스....
근데 지산은 오픈할 기미를 안보이네요 ㅠㅠ..
토욜날 출근한다고 뻥치고...
지산가서 락커랑 씨즌권이랑 받아서
장비만 넣어두고 와야겠어요;;
김장이라니;;;
이추운날 김장이라니!!!!!!!!!
난 김치 매워서 먹도 않는데...ㅠㅠ 흐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