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예전에 레드스토휑에서 세일하길래 이때다 싶어서 15만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부츠를 신어보았는데
일단 발등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융커휑에서 텅에들어있는 플라스틱을 전부 제거했습니다
발등통증이 완전히 사라졋습니다
발볼도 spk pro가 원래 103이었던가 해서 넓은모델인데도 아파서 열성형을 했구요
그런데도 지금 컴퓨터에 앉아서 신고있는데 아직도 발볼을 조여서 발이 저립니다 그래도 예전처럼 아픈수준은 아닌데
신다보면 적응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