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마이셀프가 고글의 최고봉이라는 건 아는 사람은 다 아시는 내용이죠.
형식적인 멘트가 아니라 이번이야말로 고글을 고를 시점이 온 듯 합니다.
게다가 평상시 장터에서 눈여서 봐뒀던 686 의류까지 ...
가슴이 벌렁벌렁 거립니다.
앞으로도 이번과 같은 보더의 가슴을 두드릴 수 있는 행사기획.
마니마니 부탁드립니다. ^^
오오오... 고글 완전 원츄인데.....^^
고글이 하나두 없는데 멀로 사야할지 고민이라 아직도 지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두 함 이벤트 당첨좀 되어봤음 좋겠네요....ㅠ.ㅠ
글을 암만 열심히 남겨봐도....
절대 당첨의 "ㄷ"조차도 안되네요....ㅠ.ㅠ
머... 이번에두... 기대 쪼금 해보구,... 실망 쪼금 하게 되겠죠....ㅠ.ㅠ
좀만더 참을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