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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처음으로 보드를 접하고... 고3때까지 1년에 3~4번씩 친구들하고 주유소알바하면서 스키장을 갔었는데..


그때는 뭐가 그렇게 겁도없고 자신감도 충만했더니... 간당간당한 턴으로 슬로프둔턱에서 막 점프하고... 옆벽타고...


지금은 상상도 할수가없네요.. 겁부터나고...


언제쯤 원에리한번 할수 있을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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