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키티와 함께 탔는데 아무도 아는척을 안해주셔서 약간은 서운했어요. 물론 사람이 어마어마했었던게 컸지요;
이번주에도 키티와 야간에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웰팍 알파에서 보시면 '와~ 키티다~~' 소리쳐 주시면 쏘세지 드리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ps) 트릭하다가 왼팔로 랜딩했는데 키티가 쿠션이 되어주어 절 살려줬어요. 고마워 키티야~ ㅠo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