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휘리릭~! 팍!에 다녀왔습니다^^!ㅋ

땡보를 위해서 보드복을 입고갔으나..... 

역시나 밍기적거리다 9시 넘어서  보딩시작!!

12시 무렵까진 탈만했는데..ㅠ 밥먹고 오니 사람이ㅎㄷㄷ

모글이 어서오라 반겨줬네요^^;

아침에 클라우스님께 남친님의 상보를 전달해드리기 위해 카페테리아 갔다가 고대로 안착ㅋㅋ

굶주린 저희에게 수제 삼각김밥을 뙇!!!!!!!

소고기국을 뙇!!!!!  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은채 은성이 어머님 짱!! ㅎ

막간으로 자사님도 ^^!

제 키만한 헤머덱을..ㅎㄷㄷ 1센치차이로 데크를 이겼습니다^^!ㅋ

허허허허ㄱㅋㄲㅋㅋ

점심땐 역시나 클라우스님의 도움으로 미니쿠퍼 라운지?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조냈죠ㅋ

은채의 그 오빠도 보고ㅋㅋ 마초남ㅋㅋ

미니쿠퍼 소유자이거나 버튼데크 소유자만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

마운틴듀와 커피 군고구마 도리토스가 반겨줍니다ㅋㅋ

동반인4명까지?  된다고 들은거 같은데 확실치는 않네요ㅎ

사람이 많아도 슬롭이 많으니 분산돼서 괜찮더라구요

확실히 대명에 비하면...ㅋㄱㄷㄱㄷ

기온만 낮았음 딱이였는데요ㅠㅠ

그래두 넘 재밌게 잘 타다 왔습니다ㅋㅋ

사람많아진 이후론 밸리 탔는데.. 경사 ㅎㄷㄷ

몇번을 쓸고 내려왔는지ㅠ

확실히 겁은 많이 줄었어요ㅎㅎ

겨우겨우 턴해서 내려오다 막 판엔 초큼여유가ㅋㅌ

펑키 후유증 있었는데ㅣ 다행히 큰 자빠링은 없었네요ㅎㅎ

그래도 펑키는....ㅎㄷㄷㅠㅠ

처음간 휘팍 제 점수는요...!?

60초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