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

2009.12.01 23:20:07
*.125.112.234

나에게 보드란? 사막 위의 오아시스다!

Mine

2009.12.01 23:37:39
*.209.178.47

삶.           

dafunk

2009.12.01 23:39:17
*.255.163.123

나에게 보드란? 겨울에 즐길수 있는 돈이 많이 드는 취미이다

이슬마녀

2009.12.01 23:48:22
*.109.187.113

나에게 보드란.....

두발에 묶인 자유를 맘껏 느낄수 있는것.....

들랜

2009.12.01 23:51:20
*.179.152.37

나에게 보드란,,,,,,,,,,,,,뽕

늦둥이보더

2009.12.01 23:53:04
*.51.204.20

나에게 보드란???!!!!!

미친말을 탄... 난 이게 아닌데 하면서 제어할 수 없는 그 무엇..

미계인

2009.12.01 23:54:03
*.192.209.156

나에게 보드란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해주고 새로운 즐거운을 찾아주는 것

이용선

2009.12.01 23:57:08
*.197.169.68

보드란 일상에 탈출구~

anto

2009.12.01 23:57:11
*.254.178.15

없으면 허전한 그것,, 그것이 바로 보드~!

늑대

2009.12.01 23:58:58
*.238.103.96

나에게 보드란.. 애인보다 더 생각나는 것 ㅇ_ ㅇ?ㅎ

몬살아★

2009.12.01 23:59:26
*.70.245.50

나에게 보드란? 걍 보드다~ㅋ

Number7 Boarder

2009.12.02 00:02:11
*.189.147.32

보드는 지름신의 원동력.ㅋㅋㅋㅋ

라.프

2009.12.02 00:02:58
*.146.232.10

나에게 보드란??? 화장실 가는 느낌 시원하게... 먼가 배출 시켜야 겠단 의무감에 가는..그런배설행위

JESUS

2009.12.02 00:08:12
*.46.18.42



나에게 보드란.






아디오샵의 지름길..

손하얀외계인

2009.12.02 00:08:52
*.150.64.102

삶....그자체..............

여르미

2009.12.02 00:18:28
*.35.135.253

직장인인 나에겐 주말의 이유~~

그냥드리데

2009.12.02 00:26:37
*.140.186.214

-------------------------------------------
나에게 보드란? 내가 태여난 이유
-------------------------------------------

광女보더

2009.12.02 00:31:19
*.28.168.30

나에게 보드란...? 바다다. 답답한 일상을 탈출하게 해주고 자유와 해방감을 느끼게 해주니까...ㅎㅎ

오혜성

2009.12.02 00:34:47
*.60.148.231

나에게 보드란....짜릿함!

빵꾸똥꾸

2009.12.02 00:44:02
*.140.74.36

고구마 먹을때 동치미국물 !!!!

야탑보더

2009.12.02 00:44:35
*.169.159.49

나에게 보드란...삶에 활력소!!

안산보더

2009.12.02 00:53:46
*.98.150.203

내인생에 젊음으로 돌아가게 하는 운동 ............................................................................................

김종혁

2009.12.02 00:54:13
*.34.166.145

보드란.. 블랙홀이다.

로이

2009.12.02 00:55:23
*.108.123.149

보드란 돈 잡아 먹는 귀신이다. ㅠ

guevara

2009.12.02 00:56:34
*.208.228.89

나에게 보드란,,, 1년의 기다림끝에 맛보는 달콤함이다!!

큰손

2009.12.02 01:01:09
*.107.197.229

▶나에게 보드란?... 말로 해야 아남~~!!◀

오토튜닝

2009.12.02 01:06:59
*.253.75.159

나에게 보드란 ☞ 포기한 단어를 모르게 하눈거~!

바리바리

2009.12.02 01:37:22
*.166.190.101

나에게 보드란 끝없이 빠져들게 만드는 마약이다.

MONEY

2009.12.02 01:45:22
*.50.13.161

나에게 보드란 X같은 세상을 잠시나마 이겨낼수 있는 탈출구이자,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날수 없는 블랙홀이다......

Lucky.B

2009.12.02 01:49:13
*.127.96.235

나에게보드란 "여보.나아직현장이야. 오늘날씨가춥네! 먼저자~"...[리프트올라가는중..] -_-...

뉴~~스쿨...

2009.12.02 02:19:10
*.48.24.182

나에게 보드란 ? 여자친구가 타고 나는 뉴스쿨 타는거...

화려한쏠로

2009.12.02 02:31:14
*.201.196.211

나에게 보드란.....

양파라는...

1년~2년~5년~계속타도 처음과 같은 느낌이랄까요?ㅋ

1


쟌나섹시

2009.12.02 03:10:10
*.186.208.18

나에게 보드란.............

지갑속의 돈이여...아디오(addio:안녕히가세요) ㅠ

꿀꿀겅쥬마마

2009.12.02 03:37:14
*.247.182.215

나에게 보드란...찌든 일상의 유일한 돌파구!!!

스노드라곤

2009.12.02 04:00:43
*.232.33.118

나에게 보드란...기다림....

호경종

2009.12.02 04:15:01
*.145.60.32

나에게 보드란 섹스같은 존재

雪雪

2009.12.02 04:21:29
*.49.219.69

보드는 겨울의 활력소!!

ad우기

2009.12.02 05:25:52
*.143.155.102

너에게 보드란 젤 좋아하는 취미다.

무공해시대

2009.12.02 06:01:52
*.16.122.205

유일한 취미이다.....

개간지좔좔

2009.12.02 08:10:33
*.88.98.254

기똥차게 카트라이더를 알프스에서 하고싶게하는 소중한 판씨름~

캐논샷™

2009.12.02 08:19:41
*.133.168.12

나에게 보드란.......애인이다...
기다리고 기다려도 결국 만나면 행복하니까...

꽃돼지

2009.12.02 08:21:47
*.113.5.73


나에게 보드란 아디오~!

이지봉

2009.12.02 08:34:11
*.37.122.2

나에게 보드란?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활력소같은 존재~

까치보더

2009.12.02 08:59:35
*.76.115.35

나에게 보드란 ..봄에는 아쉽고. 겨울엔 그립고. 가을엔 기대에 차있고. 겨울엔 신나는 스포츠!

또르~

2009.12.02 09:03:15
*.87.60.111

나에게 보드란...끝까지 같이 가고싶은 친구~~^^

슈퍼봉

2009.12.02 09:17:22
*.185.93.226

나에게 보드란 오르가즘이다?????ㅎㅎㅎㅎ항상 보드를 타면서 쾌감을 느끼고~생각할때마다 화앙~홀하니까~

박준범

2009.12.02 09:18:48
*.240.39.130

나에게 보드란... 설레임 그자체~

대기만성

2009.12.02 09:29:09
*.239.172.250

나에게 보드란...외로운 겨울에 여우목도리......[http://www.adio.co.kr]

Sunboader

2009.12.02 09:31:13
*.61.194.235

나에게 보드란....그냥 보딩할수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좋은것~

VIBE

2009.12.02 09:34:32
*.217.221.6

나에게 보드란.... 아쉬움입니다... 항상 아쉬어요~ ㅠㅠ 특히 나이드는것이...

영웅

2009.12.02 09:45:37
*.196.247.200

나에게 보드란 일상 탈출! ~~그 이상~

아나콘다♂

2009.12.02 09:46:41
*.169.4.140

나에게 보드란 .... 최고~!

국민대표

2009.12.02 09:48:51
*.149.133.250

나에게 보드란 김치다.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꼭 챙긴다는거 +_+

멍어디가

2009.12.02 09:50:43
*.152.146.94

나에게 보드란...신기함.. 추위를 무지 많이 타서 덜덜 떨면서도 보드탈때는 신나게~~

드래곤미르

2009.12.02 09:55:14
*.7.109.24

나에게 보드란... 보드람치킨같은거ㅡ _ㅡ ㅎㄷㄷ;;

파전에동동주

2009.12.02 10:00:30
*.243.13.23

나에게 보드란 근무시간에 보는 이너넷 뉴스같은것..

그렇게 달콤할 수가 없다. ㅎㅎ

아코

2009.12.02 10:05:37
*.118.162.1

보드란..담배..마약..중독

박지훈

2009.12.02 10:22:27
*.227.74.5

비싼 스포츠다.ㅋ 하지만 아깝지 않은 스포츠..유일한.

초록눈사람

2009.12.02 10:29:42
*.67.112.163

나에게 보드란... 중독

데굴데굴

2009.12.02 10:39:45
*.151.48.29

나에게 보드란....
자기 소개서의 취미가 뭔가요? 란 물음에 대답할 수 있는 유일한 녀석이다!!

춥파춥스키

2009.12.02 10:42:44
*.44.179.231

보드란 타고싶어 미치겠다@

쥬시후레시

2009.12.02 10:43:56
*.104.25.236

나에게 보드란... 축구제끼고 가도 찝찝하지 않게 해주는 고런놈 ㅋ

박기성

2009.12.02 10:44:11
*.103.83.39

나에게 보드란~~~~~~~~~~~~~~~~~~~~~~~~~~~~~~~~~~~~~~~~~~~~~~~~~~~~~~~~~~~~~~~~~~~~~~~~~~~~~~~~~~~~~~~~~~~~~~~ㅇ ㅕㅈ ㅏ 친구~ ㅜㅜ 외로울때 .. 함께할수있는 동료 ㅜㅜ

돈없는보더

2009.12.02 10:44:36
*.247.145.5

보드란...새로운 해방구...

쎄븐밸리킹카™

2009.12.02 10:58:25
*.45.60.93

나에게 보드란???

즐거운 것~!ㅋ

동상이몽

2009.12.02 11:08:16
*.165.216.139

나에게 보드란...돈..

쟁이™

2009.12.02 11:16:18
*.145.169.34

나에게 보드란~

설래임~

이강수

2009.12.02 11:34:50
*.144.181.253

나에게 보드란~ 엣지!!!

이강수

2009.12.02 11:35:42
*.144.181.253

나에게 보드란~ 엣지!!!

우주인

2009.12.02 11:46:14
*.223.107.77

나에게 보드란...흰 쌀밥!!

airteen

2009.12.02 11:53:23
*.104.226.215

나에게 보드란 돈덩어리이자 나의 친구~!!!!

춤추는여우

2009.12.02 12:07:51
*.253.186.67

나에게 보드란 걸림돌?? 왜 자꾸 역엑지가 걸리죠?

아기백곰

2009.12.02 12:09:32
*.128.69.77

대박나세요~~~~~~

빠다코코낫

2009.12.02 12:12:31
*.5.55.41

나에게 보드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하나의 끈..

꼼탱

2009.12.02 12:17:07
*.118.121.251

나에게 보드란 고통...ㅠ.ㅠ 죽을거 같아요..타면 온몸이.....ㅠ.ㅠ

세뽕

2009.12.02 12:20:08
*.107.231.81

내 인생 최고의 소개팅!! 보드랑 결혼할거임

인생은파도

2009.12.02 12:27:53
*.184.75.4

보드는 나의~ 부모님이닷!!!!!

부모님이 나를 이세상에 있게 해주신것처럼...

보드도 지금의 나를 있게 해주었다...

블루베어

2009.12.02 12:29:08
*.239.136.97

나에겐 보드란...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피로회복제이다.

그래서 봄가을엔 스트레스 풀데가 없어요ㅠ

알리060

2009.12.02 12:37:12
*.147.229.169

여친다음 2순위..

휘리릭

2009.12.02 12:38:30
*.234.232.31

밥이다! 배고플때만생각나는게아니라 배가불러도생각난당.....

보드소년필

2009.12.02 12:50:54
*.72.79.204

나에게 보드란 똥꾸빵꾸 다...

보드타고싶어요

2009.12.02 12:56:36
*.101.104.80

나에게 보드란 삶 !

♥블랙♥

2009.12.02 13:05:00
*.126.4.119

보드란 뜨거운가마솥!!

킹왕짱

2009.12.02 13:07:12
*.33.218.227

나에게 보드란~~~ 엄청난 빚더미를 가져다준 존재ㅋ 빚때문에 더더욱 끊을수없는 보드~ㅎ

한라

2009.12.02 13:32:00
*.94.44.1

나에게 보드란.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재

미친메쏘드

2009.12.02 13:37:27
*.128.202.100

보드란 ? 지겹다.

듀이

2009.12.02 13:43:20
*.225.76.177

나에게 보드란... 친구이다.

함께해서 즐겁고, 외롭지않고, 힘이되어준다

이성웅

2009.12.02 13:44:39
*.183.96.21

나에게 보드란... 지친 일상을 잠시 잊게 해주는 술과 같은 친구^^;

힝홍

2009.12.02 14:24:27
*.215.151.160

나에게 보드란 24살의 겨울.. ㅠㅠ

카키하라

2009.12.02 14:29:52
*.173.191.42

나에게 보드란...없으면 허전한것..

반반무많이

2009.12.02 14:32:55
*.192.182.8

나에게 보드란? [욘사마다] 겨울만되면 데크랑 겨울연가 찍으면서 설레임을 느끼니까♡

안줄려나줄려나

2009.12.02 14:34:13
*.196.211.243

나에게 보드란 사과 쪼개기~ ㅠㅠ

초속 5센티미터

2009.12.02 14:50:00
*.153.20.75

나에게 보드란? 완소 활력소~!! ^^

독고단가

2009.12.02 14:55:17
*.123.205.31

나에게 보드????? 지금까지 삻아온 인생의 가장큰 기쁨/희열,,,,,희노애락!!!!

클쑤

2009.12.02 15:03:43
*.109.178.9

나에게 보드란~ 술~

튼튼맘

2009.12.02 15:23:10
*.39.203.137

나에게보드란 부부싸움의 소재꺼리

즐뽀딩

2009.12.02 15:24:31
*.192.175.245

일년을 세는 단위.. 보드를 타면 일년이 지나가고 또 타면 일년이 지나가고..

hjcea

2009.12.02 15:49:50
*.94.44.1

나에게 보드란, 자유 낙하다!

B-Shaw

2009.12.02 15:51:53
*.51.36.183

나에게 보드란 밑빠진 독이다... 돈이 끝없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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