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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엔 스팀에서 겨울 세일때 질러 놓은 컴퓨터 게임을 슝슝슝
여름엔 야구장 죽돌이 , 혹은 집에서 자전거 굴리면서 야구 시청
가을엔 작년엔 오랜만엔 야구장 갔네요 ㅠㅠ 나쁜놈의 엘지
겨울엔 틈 나는데로 스키장 고고씽
심심할 틈은 없는데 뭔가 서글프네요
주변에 보더 전멸, 야구팬 전멸, 게이머 전멸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