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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아 다니며 몇년을 깠다고 칩시다. (아니 사실이니 칩시다는 아니네용)
도전했고,
까였습니다.
그런데 본인은 못내 아쉽습니다.
해서 키보딩좀 하다가 영상 올립니다. .........그리곤 개까입니다.
그런데 그 개까는 사람들의 주체는 무슨 리키님 신봉자들이 태반입니다.
점잖게 덧글다는 척 하지만 덧글의 속내용은
'네임드 까지마 듣보잡 주제에, 그리고 넌 까였으니 닥치고 꺼져'라는 뉘앙스 입니다.
리키님을 과거에 몇년동안 쫓아 다니면 깠다고, 너도 좀 당해봐라. 라는 심보가 빤히 보입니다.
이제는 차례가 왔습니다.
리키님 -> 비로거님이 깠으니
비로거님->비로거님을 깐 덧글단 사람들이 보여줄 차례 입니다.
시즌 말에 키보딩이 아닌 글로 고수인척 하시는 분들과의 배틀 기대해 봅니다. ㅋㅋ
그리곤 고수인척 했던 분들이 만약 까인다면, 그리곤 본인의 동영상을 올린다면,
또, 누군가는 개까겠죠. ? ㅋㅋ
돌고 도는 겁니다잉~
한줄요약: 남 욕하기 전에 자신부터 좀 돌아 보자.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